상처에 좀더 효율적인 테이프식 밴드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밴드는 상처를 감싸고 2차적인 세균 감염을 방지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체의 모든 요소는 다양한 굴곡과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규격화된 밴드를 사용하는 데에는 어느정도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Olivia Wilmink’는 기존의 밴드와는 다른 좀더 효율적인 밴드를 생각 했습니다. 바로 ‘On Aid’라는 이름의 커팅 밴드 입니다.

이 독특한 밴드는 ‘스카치 테이프’와 같이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밴드의 앞부분을 당겨 원하는 만큼의 길이를 뽑아 쓸 수 있게 디자인 되었으며, 필요한 만큼 떼어 붙이기만 하면 상처를 감싸줄 수 있습니다. 혁신적이고 유연한 폴리머와 흡수성 코튼 소재를 이용했기 때문에 어떠한 크기의 상처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의 유연한 굴곡도 문제없이 커버할 수 있죠.

현재 ‘On Aid’ 밴드는 디자이너의 개인 프로젝트로만 제작 되었으며, 실제 판매용 제품이 출시 되지는 않았습니다.

Designer: Olivia Wilmink

Source : oliviawilmink.myportfolio.com

On Aid

On Aid – Olivia Wilmink